'웹소설 번역/재소환된 용사는 일반인으로 살아간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1.27 제2화
  2. 2017.01.25 제1화:프롤로그
  3. 2017.01.25 재소환된 용사는 일반인으로 살아간다? 번역시작
posted by 감자구이 2017.01.27 02:48


제2화



방안을 가득 메우는 눈 부신 빛은 조금씩 줄어들어 들며 중앙의 마법진으로 모인다. 그곳에는 교복을 입은 다섯 명의 남녀가 나타난다.

"도대체 뭐라고 말하는 거야!"
약간 갈색빛이 도는 장발, 키가크고 탄탄한 체격, 잘생긴 얼굴 『미나미 다이키』

"왜 이런 곳에 있는 거지. 여긴 어디야....우우"
어깨정도길이의 갈색 머리에 큰 리본. 앳된 얼굴에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는 라인이 뚜렷한 몸매 『카사이 하루나』

"교실에 있었는데, 뭐야 이거..."
조금 멍한 표정을 한 왼손에는 책을 들고 허리 정도 길이의 검은 머리 『키타가와 후유코』

"당신들은 누구야! 여긴 어디야!
짧은 머리의 스포츠소녀 같은 모습으로 단정하고 날카로운 눈빛 『시노노메 아키』

그 네 사람은 각자 다른 반응을 보이며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다섯 번째 소년은 혼란스러워하지 않고 빨리 이야기를 진행해달라는 듯한 눈빛으로 앞의 드레스를 입은 소녀를 보고 있다.

시선을 받은 소녀와 그 주변에 있는 법의를 입은 몇 명, 그 뒤에선 갑옷을 입은 기사들은 다른 의미로 놀라워하고 있었다.

"공주님, 성공하셨습니다!!, 역시 공주님이십니다!"
"성공... 인가요"
"과연 공주님이십니다!"
"무려 다섯 명이나!"

성공확률이 낮았던 걸까 그 사실에 망연자실하는자 기뻐하는자 다양한반응을 보인다.

좀처럼 진행되지 않는 상황에 다섯번째 소년이 말했다.

"당신들 기뻐하고 있는데 미안하지만 상황을 좀 설명해 주겠어? 이쪽은 빛에 휩쓸렸다고 생각했더니 이런 곳에 있고, 뭐가뭔지 모르겠는데"
『코노에 소우타』검은 단발에 호리호리한 몸매에 제법 근육이 붙어있고, 다섯 명 중 가장 점잖은 얼굴이다.

갑자기 말을 걸어져 깜짝 놀란듯한 표정을 짓는다. 혼란스러워하던 네 명도 그 말이 들린 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죄, 죄송합니다. 용사 여러분 저는 아디날 왕국 제2 왕녀 엘리자베스 폰 아디날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엘리자베스는 우아하게 인사를 한다. 소환된 다섯 명 중 한 명인『미나미야마 다이키』가 그 모습을 넋 놓고 보고 있자 나머지 세 명의 여자들에게 옆구리를 찔린다.

"여기는 여러분들이 계시는 세계와 다른 곳에 있는 『 하르데리아 』라는 세계입니다. 이일은 제가 사용한 용자 소환 마법으로 이 세계로 부른 것 입니다. 부디 저희를 구해주세요"
"자, 잠깐만요. 아까부터 용사라고 이야기하시는데요, 저희는 힘없는 일반인, 평범한 학생이라고요."
타이키의 말에 세 명의 여성들이 크게 끄덕거린다.
"구해주겠다고 말했다고 한들 우리가 뭔가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맞아 맞아!"

퉁, 차랑!

"엘리자베스의 옆에 있는 법의 차림의 남자들이 석장을 울리자 네 명은 말하기를 멈추고 그쪽을 바라본다."
"정숙하시기 바랍니다, 공주님 앞입니다."
" 괜찮습니다. 이쪽의 사정으로 소환한 것이고, 갑자기 이런 곳에 오면 혼란스러워 하시는 것도 당연하겠죠"
"남자의 따가운 시선과 공주의 상냥함에 네 명은 흥분을 가라앉혔다."
"불안해 하시는 건 압니다만, 부디 저희 말을 들어주세요."
"얼굴을 서로 마주 보고 끄덕이고는 다이키가 대표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성을 잃어서 죄송합니다.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조금 웃으며 입을 연다.
"설명보다는 실제로 보는 편이 빠를 것 같네요. 자신의 힘이 궁금하다고 생각하면서 "스테이터스 오픈"이라고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스테이터스 오픈"""""

다섯 명이 거의 동시에 말하자 각자의 눈앞에 숫자나 문자가 나열된 플레이트가 나타난다.
"우선은 그곳에 적혀있는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그렇게 말을 들어도 기준을 모르기 때문에 네 명은 고개를 든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인 기사는 스킬이 하나 있거나 많아도 두 가지. 스킬레벨이 높은 것이 3정도입니다. 스킬 레벨을 올리는 것은 어렵고, 레벨4 정도의 상급이상이 되면 S랭크 모험자나 국가에 소속된 기사, 마술사 중에서도 극히 소수입니다."

공주의 말을 듣고는 눈을 크게 뜨고 다시 플레이트를 확인한다.

"이거……"
"혹시……"
"설마……"
"이건……"

네 명이 처음 한 말은 달랐지만 그다음 나온 말은 같았다.

""""엄청나게 강하다!""""


----------------------------------------------
이름       : 미나미 다이키
스테이터스 : 보통
성별       : 남자
칭호       : 용사, 소환된 자
직업       : 성기사
레벨       : 1
마법       : 빛 마법 5
스킬       : 한손 검 6, 체술 5, 스킬 성장 속도 UP
고유 스킬  : 마를 베는 검
가호       : 빛의 신의 가호
----------------------------------------------
이름       : 카사이 하루나
스테이터스 : 보통
성별       : 여자
칭호       : 용사, 소환된 자
직업       : 성녀
레벨       : 1
마법       : 치유 마법 7, 정령 마법 4 버프 5
스킬       : 체술 2, 스킬 성장 속도 UP
고유 스킬  : 성스러운 장벽
가호       : 빛의 여신의 가호
----------------------------------------------
이름       : 키타가와 후유코
스테이터스 : 보통
성별       : 여자
칭호       : 용사, 소환된 자, 정령에게 사랑받는 자
직업       : 현자
레벨       : 1
마법       : 불 마법 6 물 마법 6 바람 마법 6, 흙 마법 6 빛 마법 6 어둠 마법 6, 번개 마법 6
스킬       : 체술 3, MP 소모 감소 4, 스킬 성장 속도 UP
고유 스킬  : 마를 치는 마도
가호       : 불의정령의 가호, 물의정령의 가호, 바람의정령의 가호, 흙의정령의 가호
----------------------------------------------
이름       : 시노노메 아키
스테이터스 : 보통
성별       : 여자
칭호       : 용사, 소환된 자
직업       : 마검사
레벨       : 1
마법       : 불 마법 3 물 마법 3 바람 마법 3, 흙 마법 3 번개 마법 4
스킬       : 마법 검 7, 한손 검 5, 체술 5, 스킬 성장 속도 UP
고유 스킬  : 마검 창조
가호       : 검신의 가호
----------------------------------------------
이름       : 코노에 소우타
스테이터스 : 최적화 중
성별       : 남자
칭호       : 소환에 휘말린 자 [한계를 돌파한자, 정점에 선 자, 신들에게 사랑받는 자]
직업       : 검사 【사무라이, 대장장이, 연금술사, 대 마술사]
레벨          : 1 [150]
마법       : 없음 [속성 마법 8, 생활 마술 8, 용 마법 8 공간 마법 7 부여 마법 8]
스킬       : 검술 3 [칼 술 9, 체술 9 감정 EX 은폐 EX, 대장장이 10 연금술 10, 스킬 습득 속도 UP 대, 스킬 ​​성장 속도 UP 대, 소모 MP 감소 8]
고유 스킬  : 없음 [****]
가호       : 없음 [여신 이슈리나의 가호, 용신의 가호, 대장장이신의 가호, 마도 신의 가호, 무신의 가호, 검신의 가호]

※ []로 표시되는 것은 은폐 기술에 의해 숨겨져있는 것
----------------------------------------------
(뭐야!, 저번의 능력 그대로라고 했는데 본적도 없는 것들이 있잖아! 게다가 최적화 중은 또 뭐야!)


"소환된 용자님은 예외 없이 특별한 힘을 가질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소환된 용사들의 얼굴을 보면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확실히 저희에게 싸울 힘은 있는 것 같은데 도대체 무엇과 싸우는 건가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큰 방에서 제 아버지인 국왕님께서 설명해 드릴 테니 이쪽으로 와주십시오"

다섯 명이 반대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는 발길을 돌려 방을 나간다.
전쟁에 대한 공포심은 자신이 특별한 힘을 가지게 된 것에 흥분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궁금해하며 어느새 사라졌다.
큰 방으로 가는 회랑에서 네 명은 자신들의 힘에 대해 열렬히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소우타는 생각에 잠겼다.

・네 명은 소환된 후에 머뭇거리고 있었다. 즉 여신을 만나지 않은 건가?
・내 스테이터스가 심하게 강화되어있다.
・어떻게 여기서 나갈까?

이 세 가지에 대해서 생각했으나 첫 번째는 고민할 만큼 문제가 있는 건 아니었다.
소환되었을 때의 반응을 생각해 보면 여신을 만났거나 만나지 않았거나 기억은 지워져 있을 거라고 짐작은 하고 있었다.
 
두 번째는 소환으로 인한 육체 변환의 영향, 또는 여신의 소행, 가장 가능성이 작을 것으로 생각되는 건 나의 착각으로 이 스테이터스가 정상인경우,이중 하나일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확정된 사실이 없는 것과 스테이터스 최적화 중이라는 수수께끼가 남아있는 점은 불만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소우타에게 있어서 최우선 사항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전에 소환에선 소우타가 이용된 것도 있고, 공주에게서 그때와 비슷한 낌새를 느꼈다. 그리고 용사생활은 답답한일이 많고 늘 주변에서 감시되는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러니 지금 당장에라도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왕이 있는 방에 도착한다.
입구에 서 있는 병사에게 엘리자베스가 눈짓을 하자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린다.

"제2 왕녀 엘리자베스 님과 용사분들이 오셨습니다!"

방 중앙에는 빨간 카펫이 깔려있고 그 좌우에 기사들이 나란히 서 있다. 더 올라가면 법의를 입은 신관이 있고, 그 뒤엔 귀족 같은 고귀한 복장을 한 자들이 더 안쪽 중앙에는 옥좌에 왕이 앉아 있다.
왕이라고 하면 수염이난 늙은 남자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 왕은 30대쯤으로 눈에는 생기가 흘러넘쳤다.
머리카락은 엘리자베스와 같은 금발에 턱수염을 기르고 그 수염을 쓰다듬고 있었다.

중앙까지 도달하자 엘리자베스가 걸음을 멈추고 무릎을 꿇으며 고개를 숙이고, 다섯 명도 같은 행동을 한다.
"엘리자베스 폰 아디날 용자 다섯 명과 함께 왔습니다"

"음, 자네들이 소환된 용사인가? 고개를 들고 편하게 있거라. 공주도"
그 말에 엘리자베스는 고개를 들고 일어선다. 다섯 명도 고개를 들며 일어선다.

"장관 그 물건을"
왕과 가장 가까이 있던 풍채 좋은 남자가 수하를 데리고 용사 앞에 서서 석판 같은 것을 순서대로 건네준다.
"스테이터스를 보는 방법은 공주님께 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때처럼 자신의 힘을 표시한다고 생각하며 "스테이터스 오픈"이라고 말해주시겠습니까?"

다섯 명은 지시받은 대로 스테이터스 오픈이라고 말한다.
바로 전에와는 다르게 플레이트는 나타나지 않고 석판에 내용이 나타난다.
장관은 표시된 내용을 확인하며 석판을 받아 왕에게 전달한다.

"음.. 생각한 만큼......아니 생각보다 더 뛰어나군"
왕은 미소를 짓는다.

짐은 가우스 폰 아디날 이 아디날 왕국의 왕이다. 자네들의 힘을 빌리기 위해 소환한 것이다.
"저기, 엘리자베스 씨도 뭔가 구해달라고 말씀하셨지만...... 도대체 저희는 무얼 하게 되는 건가요"

타이키의 발언에 귀족들은 분개한다.
"어찌 왕께 저런 말투를!! 발언을 허락받지도 않고!!"

가우스는 눈빛으로 귀족들을 조용히 시킨다.
"아니, 용사들은 우리가 원해서 먼 곳에서 와준 것이다. 그걸로 시비를 거는 것이야말로 불경죄에 해당하는 것이다."
다시 다섯 명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계속한다.

부하의 실례를 용서해 주길 바란다. 무얼 해주길 바라느냐인가. 우리 인간은 마족에게 항상 위협받고 있다. 마왕은 과거에 토벌되었지만 최근 새로이 마왕이 나타나 세력을 강화하고 있지.지금까지는 여러 희생을 치르면서 극복했지만, 마왕의 힘이 강력하기 때문인가 그 부하 마족들도 강력한 것이 태어났다."

"즉 그 마왕을 쓰러트려달라는 거구나"
아키의 말에 왕은 고개를 끄덕인다.

"음, 물론 그대들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협력은 아끼지 않지. 그리고 토벌에 성공하면 원하는 포상을 주도록 하지"
"원래 세계에 돌아가고 싶다는 것도?"
하루나의 질문에는 장관이 답한다.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소환의 방법은 마왕의 서고에 있다는 듯 합니다. 마왕을 토벌하고 서고를 조사하면 그 소망도 이루어 질거라 생각됩니다."

"어찌 되었든 마왕을 쓰러트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건가...... 다들 어때? 나는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이 세계의 사람들도 돕고 우리도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어. 무엇보다 우리에겐 싸울 힘이 있잖아 일석 이조, 상도 받을 수 있으니 일석 삼조 아니야?!"
하루나, 후유코, 아키 세 사람은 언제나 있었던 일인 듯 기가막힌다는 얼굴로 단념하고 있다.

"타이키가 그렇다면 어쩔 수 없네"
"타이키의 정의의 히어로는 시작되면 멈추지 않고 말이지"
"이 힘을 시험해 보고 싶고, 구할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해"

네 명이 할 마음이 생긴듯하자 공주와 귀족들은 기뻐한다.

"감사합니다! 이걸로 우리나라도 구원받는 겁니다!!"
"그런가, 해주는 건가! 그렇다면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겠나 장관"
"알겠습니다."

이야기가 진행되고 용사,공주,왕 장관이 열을 올리는데 갑자기 찬물을 끼얹는듯한 말을 한다.





"저기, 저는 패스해도 괜찮을까요? 용사도 아닌데"







====================================================


2화 엄청 기네요 ㄷㄷ

posted by 감자구이 2017.01.25 21:47

제1화 : 프롤로그



"안녕, 오랜만이야."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고 흰 공간에 목소리가 울린다.
"네가 있다는 건 또 라는 건가"

"응. 미안해 너한테는 자꾸 폐를 끼치네"
그 목소리는 매우 미안해하는 것처럼 들렸다.

"아냐, 네가 나쁜 것도 아니잖아. 신경 쓸 필요 없어"
나는 태연하게 말하지만, 간접적으로는 나쁘다는 말로 들리는지 그녀는 조금 표정을 찡그린다.

"내 세계의 주민이 저지른 일이야, 멈출 수는 없겠지만 저쪽에 갈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해 줄게"
지난번 소환 때는 꽤 고생했었다는 걸 떠올리며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구체적으로는 어떤 걸 해 주는 거지?"
"그러네, 일단 너의 스테이터스는 되돌려보내 지기 전으로 해 둘게 인제 와서 처음부터라는 것도 힘들 테니 말이야. 돈이나 장비도 같은 상태로 할게. 달리 요구사항이 있으면 나한테 말해줘 내가 가능한 범위에서 해줄 테니까"

잠시 생각을 한다. 5분 정도 지났을까
"먼저 저번 같은 일은 곤란하니까 송환은 보내는 쪽과 보내지는 쪽 양쪽의 동의가 없으면 못 하도록 해줘 그리고 스킬은 은폐랑 감정을 최고레벨로 해주고 또 소환되는 곳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
"흐음...... 어? 그거뿐이야? 너무 욕심이 없는 거 아니야? 나는 어느 정도 무리한 부탁도 들어주려고 했는데 스테이터스 100배라던가.."
"갑자기 그런 힘이 생겨도 통제할 수 없을 것이고, 무엇보다 재미없잖아?"
"그런가? 뭐 어쨌든 네 요구를 들어줄게. 먼저 송환에 대해서는 네가 말한 대로 하고, 스킬은 그러네... 그 두 개는 물론 해줄 거고 스킬 습득이 쉽게 되는 스킬을 줄게 추가로 성장 속도 up도 붙여둘까"

"이봐 그런 일을 해도 되는 거야?"

"괜찮아 이 정도는 해주지 않으면 내가 너한테 미안하다고, 그리고 성장하기 쉬운 편이 재미있잖아?"
재미라는 말을 들어서인지 재미있잖아? 라는 말이 효과적이었다.
"그럼 부탁할게. 칭호나 직업에 용사 같은 건 붙이지 말아줘 이번엔 한 모험가로서 살고 싶어."

"오케이 그리고 소환되는 곳의 정보였지? 너를 소환한 건 한 왕국의 공주를 중심으로 한 무리고 대륙의 중심에 있어. 목적은... 용사소환이야 마족과 싸울 때의 전력으로 생각하는 거 같아. 아 안심해도 될 거야 너랑 같이 네 명이 더 소환되고 있으니까 그쪽을 용사로 맞이하면 될 거야. 너는 말려들었다 정도면 될까?"

그 말에 잠깐 기쁜 표정을 지었으나 곧 생각에 잠긴다.
"... 마음에 걸리는 점이라도 있어?"
".... 그 소환 말인데 진실은 뭐야? 내가 휘말린 거야, 아니면 그 녀석들이 휘말린 거야?"
"그건, 진짜로 네 명이 용사가 소환될 때 주변에 네가 있었고, 네 마력에 반응해서 소환대상 범위가 넓어져서 너까지 소환되었다. 같은 느낌이야."
"뭐 소환목표는 그 녀석들이고, 나는 나 자신의 문제였던 건가 뭐 다시 그 세계에 가보고 싶었으니 상관없겠지."

"음, 이해해줘서 고마워 그렇지만 아직 너한테 말하지 않은 정보가 있어"
"... 뭔데?"
"네가 소환되는 곳 말인데 네가 저번에 살았던 시대의 약 천 년 후야"
"뭐? 처...천년....그건 좀 예상외네 하하..."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너를 알고 있는 사람은 없을 테니 자유롭게 살기에는 좋은 게 아닐까? 아는 사람이 있으면 얼굴이나 이름으로 금방 들킬 테니까"
"그렇... 구나, 이번엔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고 싶었으니 딱 맞는 건가?. 그런데 천 년 후면 모험가의 강함에 차이가 있어?"
"네가 있던 시절과 거의 차이는 없어. 천 년 전 A랭크은 지금의 A랭크랑 비슷해. 네 실력이면 바로 S랭크 이상은 될 거야 "

"그렇구나, 그 정도라면 괜찮을 거 같네"
"다른 건듣고 싶은 거 있어?"
"아니, 많이 들으면 재미없어지니까 이 정도로 충분해"
그 말을 듣고 다소 아쉬움을 보이며 이별의 말을 전한다.
"그럼 이걸로 작별이야, 네가 더 나은 이세계 생활을 하길 기원할게"
"여러모로 고마웠어"
두 사람이 마지막 인사를 하자 서서히 몸이 흐려지며 소환이 재개된다.

"이번엔 세계를 즐겨주길 바랄게"
혼자 남은 공간에서 여신은 그렇게 중얼거렸다......

posted by 감자구이 2017.01.25 21:19

첫번째 번역작품입니다.

번역이 처음인지라 오역이 많을 수 있습니다.

시작했으니 연재분까지 따라잡고 싶네요 하하






http://ncode.syosetu.com/n6022cs/

원문입니다.